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즐긴 조니워커 블루라벨-프리미엄 위스키의 진수
어제 고등학교 친구들과 특별한 모임에서 조니워커 블루라벨을 경험했습니다. 오랜만에 다섯 명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친구가 준비해온 1L 블루라벨이 우리의 저녁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죠.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750ml와 1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는데, 5명이 함께하는 자리였던 만큼 1L 병은 완벽한 선택이었습니다. 블루 750ml 병도 물론 너무 감사하지만, 여러 명이 함께하는 자리에서는 뭔가 아쉬운 감이 있죠. 1L 조니워커 블루를 보면 뭔가 든든한 만족감이 느껴집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조니워커 블루 라벨. 최소 25년 이상 숙성된 원액만을 사용하는 프리미엄 위스키 입니다. 부드러움과 복합적인 풍미가 일품이지요. 아쉽게도 블루 라벨도 숙성 연도를 공개하지는 않지만 30년에서 50..
2025.02.02